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종도를 다녀왔습니다.
그중에 자주들가시는 카페중 빵이맜있다는 마시안제빵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ㅋ
영종도는 차없이 오시기 굉장히 불편하신데요
요새는 주말에 차가 너무 많아졌네요 ㅠ
일단 주차!
주차문제는 주말에는 굉장히?? 기다려야 하실수도있습니다.
주차장은 좁은편인데 옆에 그냥 노상주차장으로 차들이 엄청나게 서있습니다..
요령것 주차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자리만 있다면 굉장히 광활한 주차장입니다.ㅎㅎ
썸네일사진.. 빵 이름을 모르겠네요..
요기는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던데..
바로앞에서 마감되는바람에 빵하나만 먹구왔습니다..
먼저 카페 전경? 입구 요렇게..
들어가면 우리 동물친구들이 반겨주네요..
요기두 입구사진.
영업시간.. 잘안보이네요 보통은 9시 목요일 토요일은 8시라네요..
저희는 주말에간 경우라 자리잡기가 조금 힘들었는데요
미리 자리를 잡아놓으시구 주문하로가세요 주말에 좋은자리는
운없이는 힘들거 같드라구요 ㅎ
자리를 잡으셨으면 빵 먼저 고르셔야겠죠?
솔직히 빵이 많이 비쌉니다..
빵돌이가 아니라 모르겠는데
쿠키하나에 3천원.. 좋아하는 마들렌하나에 2천원..
보통 기본빵들은 4천원부터 시작하는거 같드라구요.
한바퀴 비이잉 빵골라주시구
어라 주문사진이없네..
카페는 역시 저의 스타일이 아닌가봅니다 ^,.^;;
죄송해요 빵하나 골라오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5500원에 구입..
구천 오백원이네여 ^^ 참고하세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올리브가 올라간빵~
냠냠
다 먹고 2층도 있길래 구경해보았습니다
1층보다 훠어어얼신 쾌적하드라구요 ㅎ
다음번에 방문하시게된다면 꼭 음료랑 빵들고서
2층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기는 2층 테라스~ 경치 대충보이시죠??
요기 마시안 해변은 마시랑카페, 마시안제빵소 두카페가 같이 붙어있는데요
같은느낌의 카페입니다. 같은 경치, 같은 빵만드는 카페, 비싼 커피까지요^^
마시랑카페 리뷰는 다음번에...이어서
허허
뭐 나들이생각하시고 커피한잔하시고 경치를 즐기신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장소같습니다~
카페는 아직 제가 넘보기 힘든 그런곳같습니다..죄송합니다ㅠ
케잌같은거나 먹어볼걸 그랬네요 달달하니 ㅋ
개인적으로 시그니처 음료나.. 시그니처 빵이있엇으면 더 좋겠네요
마시랑카페는 시그니처 빵이라도있거든요.. 허허
얼릉 영종도 맛집을 뚤어야하는데 영종도는 생각보다 맛있는곳 찾기가 힘드네요 .. 맛집이라던 황x칼국수도 그다지..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영종도는 호텔로 호캉스하로오세요 ~
리뷰는 여기까지..
저의 점수는요 4점?.. 3점?... 경치 2점 여유 1점 ^,.^
죄송합니다... 다음 리뷰로 ... 귀찮은거아니에요..
스타일이 다른것일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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